2009년 하반기에 들어서 더욱 더 자동차가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2009년 1월,2월때만해도 7~8만대의 월 판매량을 보였으나,
2009년 9월, 10월에만 12~13만대/월 판매량을 보이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노후차 지원이라는 혜택도 있지만 역시 신차효과가 확실히 시장의
파이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어떤 차가 잘 팔리고 있을까요?
2009년 10월 기준으로 1등에서 10등까지의 판매량 BEST 10을 보겠습니다.

BEST 10 안에는 신차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는 경향이 뚜렸합니다. 신차들이 시장의 파이를 키우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것이죠
금년에 나온 차들이 BEST10 중 1위에 소나타, 4위에 투싼, 6위에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7위에 SM3, 10위에 쏘렌토R 이 랭크되어 있어 차종 수로는 BEST 10중 50%나 됩니다.
역시 YF소나타의 경우 2만대가 넘어버렸습니다.

실제 계약이 밀려있는 것은 6만대가량되니 많이 밀려있다고 봐야겠습니다.
이 정도밀리니 역시 금년 출고 받기 힘들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노후차 지원의 경우 12월까지 출고를 받아야 하는데 소나타를 계약하신 분들은
잘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아의 모닝 역시 9천대 가량 팔려서 베스트셀러의 명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6천대가량으로 선전했지만, 아직 계약 출고대기분이 밀려있는
기아모닝에게는 월 판매량으로는 넘어서질 못하고 있습니다.

연말쯤 확실한 승부가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SM3의 경우는 신차효과의 판매대수가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5천대~6천대 수준이 유지되며 판매되고 있어 르노삼성의 효자차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랜저의 경우는 캠리의 영향일까요. 6천대수준의 판매량을 보였었는데 10월달에는 5천대로 약
15%정도 감소하였습니다.
11월에는 기아K7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랜저의 판매량이 K7때문에 영향을 받는지도 관전포인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중국 및 일본, 유럽에서 수입되는 차들과 함께 국내차들이 선전할 지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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